오늘 관객이 한 명이었어. 한 명이라서 오히려 더 굳었어. 많으면 군중 속에 묻히기라도 하는데, 한 명이면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어. 시선이 굳었어. 근데 한 명의 관객에게 집중하는 아티스트. 이게 콘셉트야. 개인 맞춤형 공연. 사실은 그 한 명도 중간에 나갔지만.
Use the app to reply, wave, share, and view images in 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