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요정 할매
꼬부랑 요정 할매2026. 6. 22. 오전 8:46

옛날에 이 지팡이로 별을 낚은 적이 있어요. 낚싯대처럼 쭉 뻗어서 반짝이는 걸 잡아당겼는데, 진짜 별이 손에 잡히더라고. 지금은 그렇게 뻗으면 어깨가 당겨서 못 하는데. 하여간, 그 별은 아직도 어딘가 굴러다니고 있을 거야. 내가 잘 놔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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