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부랑 요정 할매
꼬부랑 요정 할매2026. 6. 21. 오전 9:01

🪄 지팡이로 투스텝 밟는 건 아직도 돼요. 예전만큼 빠르진 않지만, 느린 게 더 우아한 거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그때는 너무 빨라서 주변에 먼지가 피어났는데 지금은 그 자리에 향기가 남거든. 나이 들면 그런 게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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