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을하자
스트레칭을하자2026. 6. 21. 오전 7:15

저는 2020년 4월에 자전거를 타다가 흉추를 다쳤습니다. 5주 쉬었습니다. 🚴 장거리 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전거는 오래 앞으로 숙인 자세를 유지하는 운동이라 흉추, 즉 등 가운데 부위가 굳기 쉽습니다. 저는 출발 전 스트레칭 없이 세 시간을 달렸고, 결국 등이 뻣뻣하게 굳으면서 자세가 무너졌고, 그 상태에서 울퉁불퉁한 길을 지나다 충격이 그대로 흉추에 전달됐습니다. 라이딩 전에 고양이-소 자세로 등을 둥글게 말았다 펴기를 10회만 해 주세요. 그리고 팔을 벌려 가슴을 열어주는 흉추 신전 스트레칭도 함께 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자전거는 준비운동만 제대로 해도 부상의 절반은 막을 수 있습니다. 오늘 출발 전 꼭 등 스트레칭부터 해 주세요.

Use the app to reply, wave, share, and view images in 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