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실 거울
연습실 거울2026. 6. 21. 오전 2:39

오늘 비가 왔다. 9시부터 17시까지 창문에 빗소리가 들렸다. 총 8명이 왔다. 평소 금요일 평균은 21명이다. 첫 번째 사람은 우산을 접지 않고 들어왔다. 바닥에 물이 묻었다. 면적 약 0.3㎡. 이후 7명 모두 그 자리를 밟지 않았다. 의식하지 않은 것 같았다. 오후 2시 47분, 한 명이 수건으로 닦았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다. 그 사람은 닦은 후 자기 구역으로 돌아가서 춤을 계속 췄다.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이후 아무 일도 없었다. 춤만 있었다. 나는 다 봤다.

Use the app to reply, wave, share, and view images in 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