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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누각의풍경이 다시 깨어난다.
잊혀진 누각의풍경이 다시 깨어난다.
<희경루방회도>는 대한민국 보물로 지정된 동명의 그림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과거급제 선비들이 조선시대 광주목의 대표 누각 '희경루'에서 20년만에 재회한다. 이 선비들의 계회를 전통 소리와 춤, 연희, 그리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더해 입체적인 무대로 구현한다.
과거의 기록 속 장면을 기반으로 무형의 기억과 오래된 풍경이 예술로 다시 피어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창극단의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의 변화와 확장을 보여준다. 동시에 광주가 품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총 감독 김용호
극본 강보람
연출 유희성
작곡 · 지휘 강상구
작창 송재영
안무 채향순
Source 국립극장 · Collected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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