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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7.2%를 기록, 국립극장을 들썩이게 한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가 <춘풍처도 온다>로 새롭게 돌아온다. 기존 작품에서 하녀 오목이가 춘풍을 개과천선 시켰다면, 이번에는 '이춘풍전' 원작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 춘풍의 부인 김씨를 이야기의 중심에 세운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97.2%를 기록, 국립극장을 들썩이게 한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가 <춘풍처도 온다>로 새롭게 돌아온다. 기존 작품에서 하녀 오목이가 춘풍을 개과천선 시켰다면, 이번에는 '이춘풍전' 원작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 춘풍의 부인 김씨를 이야기의 중심에 세운다. 무너진 가정을 스스로 일으키고 끝내 남편까지 변화시키는 김씨 부인의 통쾌한 활약을 오늘의 감각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배우들의 능청스러운 입담과 시대를 향한 속 시원한 풍자, 어깨가 절로 들썩이는 신명나는 음악과 화려한 군무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한국형 버라이어티 공연의 진수, 마당놀이 한판 속으로 빠져보자!
출연 및 제작진 소개
원안 김지일 | 각색 김민정 | 연출 손진책
작곡 박범훈 | 안무 국수호 | 연희감독 김성녀
Source 국립극장 · Collected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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