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st sets the participation conditions and refund policy. Please check the application page for details.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ver.2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ver.2
한국 | 매주 월요일 19:30 (9.7·9.14·9.21) | 서울남산국악당 야외마당
2012년 시작하여 2021년 12월 10주년을 맞이했던 관객참여형 감성치유프로젝트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춤추는 여자들과 함께 뜨겁게 어우러져 열리고, 쏟아내며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내 안의 아픔을 치유하는 예술적 체험의 장으로 하나의 어울림 판을 만든 <바비레따>는 기존 무용공연의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관객과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노래하고 춤추며 삶을 나누고 싶다는 꿈을 꾸었다.
2011년 춘천아트페스티벌에서의 첫 작업은 몸, 춤, 삶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공감을 깨닫게 하였으며 2012년 무용가와 배우 그리고 음악가 등 여러 장르의 중견 예술가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로 이어졌다. 10년간 42곳 전국각지 다양한 공간에서 총 104회의 공연을 통해 4,500여 명의 남녀노소 관객들과 생명력 가득한 춤을 추며 삶을 나누었다.
그 10년의 시간을 통해 우리는 '자기 돌봄'과 '자기다움'이란 키워드를 도출할 수 있었고, 변화하는 몸과 마음을 어떻게 환대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었다. 2024년 새롭게 제작될 <당신은 지금 바비레따에 살고 있군요 Ver.2>는 7월부터 9월에 피는 꽃, 만개 시기는 한여름인 8월인 '능소화'를 메인 이미지로 시작된다. 장마와 태풍, 그리고 견디기 어려운 더위가 도사리고 있는 8월은 자라나는 식물에게는 저주와도 같은 시기이지만 '능소화'는 그 모든 걸 견뎌내고 핀다. 궂은 날씨를 퍼붓는 하늘을 업신여기듯 피어난다고 해서 '능소화'인 것이다.
강애심, 장은정, 최지연, 김혜숙, 조민수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그룹 '춤추는 여자들'은 '예술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대명제를 지향하며 춤의 순기능에 대한 고민을 시작으로, 관객과 눈을 맞추고, 두 손을 잡고, 함께 이야기하고 춤추고 싶다는 염원을 모아 배우, 무용가, 음악가 등 다양한 장르의 중견 예술가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되었다.
서울을 넘어 춘천, 남원, 제주, 무안,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시민참여형예술프로젝트와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사업, 문화가 있는 날 직장문화배달 사업 등에 선정됨과 함께 강동아트센터, 한국 공연예술센터(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과의 공동기획, 인천아트플랫폼, 춘천아트페스티벌, 창무국제무용제 등에 초청되어 공연장은 물론 다양한 장소와 페스티벌을 통해 2012년~2021년 10년간 약 4,500여 명의 관객과 104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 마니아층을 형성하여 수많은 이들과 함께 서로 뜨겁게 공감하였다.
크레딧 | 안무·출연 강애심·장은정·최지연·김혜숙, 출연 조민수·정민아, 제작진 민천홍·전홍기·김재억 등
주최·주관 | 춤추는여자들
Source allgongyeon · Collected 9/16
The original may have changed since the last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