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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의 춤, 시인은 날개달린 가벼운 존재 [대구]
김현태의 춤, 시인은 날개달린 가벼운 존재 [대구]
장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대극장)
주최 : 대구광역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주관 : 대구문화예술회관, 정길무용단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관람시간 : 60분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 공연이다.
시인의 시선,
도시는 수많은 사람의 삶과 기억, 감정을 품고 있습니다. 시인의 언어에는 한 시대의 풍경과 그 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시인은 날개 달린 가벼운 존재」는 시인의 시적 언어와 이미지를 한국무용의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시 속에 담긴 빛과 바람, 흙과 고요, 그리고 삶의 순간들을 몸의 언어로 다시 바라봅니다.
듣고, 바라보고, 흔들리고, 부딪히는 움직임을 지나 무거웠던 존재는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한 줄의 시가 마음에 남듯, 하나의 움직임이 관객의 기억에 오래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시인의 시선이 몸의 언어가 되어 마침내 가벼운 날개로 펼쳐집니다.
몸의 언어가 되다
Prologue 바람의 문장
1장 흙에 귀를 대는 사람
2장 빚을 베끼는 몸
3장 바랑에서 피어나는 말
4장 가벼운 존재의 날개
Epilogue 한 줄의 날개
무용수
김현태, 이나영, 편봉화, 변지현, 김정미, 서상재, 최재호, 천기랑, 이교경, 김민지, 황지희, 오동훈, 신민진, 박은주, 김하늘, 임은서, 김건희, 황창대, 권규리, 최시연, 권정원, 김도언, 우태희, 이다빈, 이시안, 장윤희, 황시연, 김한서, 우예진, 강지현, 김숭희, 김예인, 이보람, 정수연, 하효린, 고태리, 박유라, 하샤람, 장예주, 최아현, 양아기
제작진
안무 김현태
연출 최두혁
조안무 이승대, 서상재, 최재호
의상디자인 민천홍
조명감독 백승동
무대감독 이상기
사진·영상 옥상후
무대미술 구동수
영상디자인 서보완
음악감독·작곡 김희준
홍보영상 제작 문진학
기획 예지은
공연진행 이미진, 홍은혜, 신지원
Source allgongyeon · Collected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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