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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예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는 전문 예술단체입니다.
문화의 날
10월
렉처콘서트 5
살아있는 우리 춤 이야기
씨밀레무용단 소개
씨밀레무용단은 2019년 창립하여 한국무용을 중심으로
무용예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는 전문 예술단체입니다.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바탕으로
동시대의 감각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무용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무용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예술을 통한 소통과 화합을 지향하며,
관객에게 시각적·정서적으로 깊이 있는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고
한국무용이 지닌 고유한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화성의 시민들과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예술이 지역의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는
의미 있는 만남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단장 김희정
프로그램 순서
1. 함흥검무
조성란, 김형배, 김혜란, 조은옥, 장임순, 채귀영, 김유진, 남혜영
함흥검무는 북방 지역 특유의 강건한 기질을 바탕으로 절도 있는 칼사위와 호방한 기개, 그리고 섬세한 예술성이 어우러진 전통 검무이다. 고 장홍심의 제자 이성자와 그의 검무 전승자인 이용덕을 통해 전통의 맥이 이어지고 있으며,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절제된 미와 활달한 표현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2. 논개별곡
이용덕
논개를 기리며 논개제에서 추어진 김수악의 유작을 받들어 김경란이 창안한 서사적인 춤이며, 진주기방계열의 수건춤에 남해안 무속의 색채가 가미된 독창적인 수건사위가 돋보인다.
3. 바라춤
추혜경, 박미영, 안주현, 서지영, 이채현, 권미선, 신소연, 박미래, 김민지
바라의 울림과 춤사위가 만나 깊이 있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작품이다. 절제된 호흡과 유려한 움직임, 때로는 힘 있게 확장되는 동작을 통해 전통춤의 고유한 미감을 담아낸다. 바라가 만들어내는 소리와 움직임의 울림은 춤의 흐름에 생명력을 더하고, 고요와 역동이 교차하는 순간 속에서 한국 전통춤이 지닌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4. 박병천류 진도북춤
김솔지
진도북춤은 전라남도 진도의 두레굿에서 북만을 따로 독립시켜 만들어진 춤이며 굿거리, 자진모리, 동살풀이로 넘어가는 화려한 가락과 역동적인 춤사위로 강한 에너지와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5. 서한우 버꾸춤
전통예술원유홍
서한우버꾸춤은 전라도 지역의 농악에서 연행되던 버꾸놀음을 무대예술로 발전시킨 작품으로 버꾸를 들고 힘차게 두드리며 펼치는 역동적인 춤사위와 다양한 장단, 섬세한 발디딤이 특징이다. 절제된 움직임 속에서도 강한 에너지와 신명을 표현하며, 개인의 기량과 군무의 조화를 통해 전통연희의 흥과 멋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6. 사자놀이
조태욱, 권재환, 김정우, 유선보, 최무근, 이정대 박재형 최무겸, 정의근
사자놀이는 사자탈을 쓴 연희자가 사자의 움직임을 역동적이고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전통연희로 풍물과 춤, 재담이 어우러지며 잡귀와 액운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자가 관객과 교감하며 펼치는 해학적인 움직임은 공연의 흥을 돋우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신명 나는 마당을 만들어준다.
7. 답교오고무
추혜경, 박미영, 안주현, 서지영, 이채현, 권미선, 신소연, 박미래, 김민지
다섯 개의 북을 구성하여 춤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이고 예술성이 뛰어난 타악놀이며 오은명류 오고무는 기존의 가락을 벗어나 칠채, 육채, 타령, 등의 웃다리 풍물가락을 인용하여 풍요롭고 가락의 색채가 강함을 느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작품이다.
출연진
해설 김희정(씨밀레무용단 단장)
예술감독 김희정(씨밀레무용단 단장)
연출 및 기획 김솔지
조명감독 전상준
음향·영상감독 나중석
무대감독 방효철
티켓가격 전석 1만원
관람연령 8세(초등학생)이상
문의 1588-5234
주최 화성특례시
주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Source allgongyeon · Collected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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