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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내생애 첫 페스티벌 CoAvec 제2회 「젊은 안무가 실험무대」
2026 내생애 첫 페스티벌 CoAvec 제2회 「젊은 안무가 실험무대」
공연장소 : 성균소극장
공연기간 : 2026-10-23 ~ 2026-10-25
공연시간 : 금 19:30 / 토일 17:00
러닝타임 : 90분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문의 : 02-3675-3336
고일도 - < Boundary >
‘본 작품은 ‘살아서 움직인다’에 의의를 두고 시작된다.
멈춰져 있는 것은 정지해 있는 것이며, 정지해 있는 것은 잠들어 있는 것이고, 잠들어 있는 것은 죽어있는 것이라 정의하고, 한 인간의 신성불가침 구역에 도전하는 행위를 동력 삼아 살아 움직여보고자 한다.
김민지 - < 채식주의자 >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기준 속에서 살아간다.
익숙한 것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도, 그와 다른 선택 앞에서는 쉽게 낯설음을 느낀다.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되기도 한다.
〈채식주의자〉는 그렇게 서로의 다름 사이에서 생겨나는 거리와 시선을 바라본다.
그리고 우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묻는다.
박준영 - < NUANCE >
〈NUANCE〉는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 보내고 오랫동안 같이 춤춰 온 두 여성 무용수의 관계에서 출발한다.
이 작품에서 뉘앙스는 말로 명확히 설명하지 않아도 서로 감지되는 관계의 분위기와 온도, 반응의 미세한 차이를 의미한다. 두 사람 사이에 축적된 놀이와 장난, 기다림과 망설임, 거리와 접촉의 습관을 수집하고 비접촉 링크 컴포지션, 컨택과 체중 공유, 파트너링, 반복과 멈춤의 구조로 재구성한다. 두 무용수의 움직임과 선택이 서로에게 작용하고 축적되며 두 사람만의 뉘앙스를 형성한다.
조서영 - < into __ >
사람의 감정은 늘 일정하지 않으나 감출 수 있다.
괜히 들뜨다가도 말 한마디에 마음이 툭 떨어진다.
이 작품은 그런 변덕을 작은 우주 현상에 비유한다.
반짝였다가 흐려지고, 괜찮다가 갑자기 복잡해지는 마음의 궤도를 따라간다.
총예술감독 박유나 · 프로듀서 이철진 · 조명 태준호 · 기획총괄 곽명지 · 기획 정다은 · 홍보 문예빈 · 홍보물디자인 그림창고
주최 : ㈜구슬주머니
주관 : CoAvec(코아벡)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한국소극장협회, (사)한국춤예술센터
Source 인스타그램 @daehakroticket · Collected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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