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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헬 엔데의 소설 「모모」를 몸짓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어린이 현대무용 프로젝트”
“미하헬 엔데의 소설 「모모」를 몸짓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어린이 현대무용 프로젝트”
#무용 #어린이무용 #꿈밭극장 #모모 #어린이청소년 #체험형공연
작품소개
-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 Momo』가 들려준 것처럼, 무용 또한 서로의 존재를 ‘몸으로 들어주는’ 예술이다. 아이들은 움직임을 통해 타인의 리듬을 감지하고, 다른 존재의 시간을 존중하며 춤추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라는 감각을 스스로 창조한다.
- 작품은 그 속도를 잠시 멈추고, 몸의 호흡으로 ‘시간’을 다시 느끼게 하는 예술적 실험이다.
시놉시스
프롤로그. 회색의 시간
1장. 잃어버린 시간
2장. 듣는 아이, 모모
3장. 시간의 정원
4장. 우리들의 춤
에필로그. 지금, 여기
연출의도
- <모모와 춤을...>은 미하엘 엔데의 소설 『모모 Momo』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현대무용 작품이다. 시간을 빼앗긴 도시 속에서, 한 아이의 경청과 사랑이 세상을 되살린다는 이야기처럼, 이 작품은 ‘시간의 회복’과 ‘공동체적 자존감’을 몸으로 표현한다.
- 무대 위에는 안무가와 어린이 무용수가 함께 선다. 출연자들은 서로의 몸짓을 통해 느린 시간, 듣는 시간, 그리고 함께 존재하는 시간을 만들어 간다. 공연의 중심에는 ‘경청’과 ‘공감’의 몸짓이 있다.
- 움직임은 단순한 춤을 넘어, 우리가 잃어버린 인간적 리듬-사랑과 기다림, 놀이와 관계의 시간-을 되찾는 여정으로 이어진다.
- <모모와 춤을...>은 우리 안의 ‘모모’를 깨우는 무대이다. 그녀가 들려주는 말 없는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다시 천천히, 그리고 서로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기획의도
- <모모와 춤을...>은 단순한 동화의 재현이 아니라, 시간과 관계의 회복을 위한 참여적 무용 프로젝트이다. 시간을 빼앗긴 아이들이 몸을 통해 다시 듣고, 느끼고, 함께 존재하는 시간을 경험함으로써 무용예술을 통한 공동체적 자존감의 회복을 실현하고자 한다.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STAFF]
예술감독 및 안무_김남식
무대감독_정승재
조명감독_김민수
사진기록공간설계_성남훈
영상기록_김지욱
음악작곡_김민철
무대미술 및 홍보물디자인_정은지
의상제작_최원컴퍼니
[출연진] 김준일, 박채은, 강주희, 강민주, 정호영, 에밀리아노 까스티요, 박라연
단체소개
김남식&댄스투룹-다
2010년 결성된 「김남식&댄스투룹-다 Dance Troupe ? Da」는 창단 후, 세계적인 문학작품(살로메, 지킬 앤 하이드, 태양의 돌, 시계태엽 오렌지 등)과 회화적 소재(반 고흐, 프란시스 베이컨, 마크 로스코, 말레비치 등의 작품)을 움직임으로 재해석하는 등 차별화된 예술적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2015년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마크 로스코 Mark Rothko 전시에서 주제공연 <Red Room>을 발표했고, 이 작품으로 2015년 ITALY 베니스 비엔날레 특별전, MEXICO 제35회 릴라 로페스 국제무용 페스티벌(35th Festival Internacional De Danza Contemporanea _ Lila Lopez)에 서는 등 2년 연속 멕시코에 초청, <태양의 돌>과 <붉은 방>까지 호평 속에 전석 매진행렬을 이어갔다.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무용)으로 선정, 영화<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무용 버전으로 완성 시켜서 호평을 받았으며 2020년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무용)에 선정되어 <호모 모빌리쿠스>를 선보였다. 2019년 SPAIN 마드리드 한국문화원에서 공연된 <살로메>를 통해 유럽 현지 관객들의 관심과 호평을 받았으며 2021년 한국과 러시아 수교 30주년 기념 공연, 2023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기념사업에 참가하여 국제적 관심을 이끌고 있는 단체이다.
[최근 대표작]
댄스투룹-다(Dance Troupe-DA)는 예술성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며, 국제교류 공연, 청소년·아동 예술교육, 사회참여형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동시대 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있다.
Source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 Collected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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