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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한 한 인간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현대무용 #Contemporarydance #밀물현대무용단 #Re:Genesis #재정립
작품 소개
1. Glory
작품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한 한 인간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몸은 끊임없이 넘어지고 부딪히며 저항과 두려움 속을 통과하지만 그 움직임 속에서 새로운 감각과 방향을 발견하게 된다. 반복과 충돌, 긴장과 이완의 흐름은 자유를 향한 인간 내면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안무 : 천종원
의상 : 신호영(SCENE)
출연 : 김승욱 황기훈 위예울 이선민 김모은 김민재 박주현 오승민 이서현 이은비 이정담
조소희 조혜원 박다미 방인아 서송희 서오름 최정원 이수민 이종원 최윤서 황준영
2. 트라우마
작품 트라우마는 브레히트적 소외효과와 감정이입이 혼재하면서 전개시킨 우화적 이미지에 퍼포먼스성을 가미해 21세기에 만연한 질병인 외상증후군 즉 트라우마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보려한다. 이번 작품은 충격적 사건으로 인한 집단 트리우마와 어떠한 사건 이후 보이지 않는 규율 부가와 규율 받음, 그 역의 전복, 사회와 구성원 사이 내재한 요구와 폭력, 그 어둠 속 발가벗겨지고 망가지는 인간 존재들의 관계를 어떤 아이디어의 시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구체적 풍경과 극적 구조를 통해 춤과 행위성을 섞여 음영 짙게 보여 주려 한다.
트라우마의 안무 및 연출은 형이상학적인 주제를 다양한 동작으로 소화하며 대중의 눈높이를 맞추려는 의미를 내포한다. 안무는 빠른 에너지의 흐름과 정적인 동작을 대조시키며 춤 철학과 연마된 몸의 움직임을 통해 촘촘히 짜여진 구성과 구조 공간에 적합한 무브먼트의 활용 창조적 조명, 효율적 소품 활용, 음악을 포함한 사운드의 편집과 활용의 새로운 가능성 등을 가시화 한다.
총체적 무용극 트라우마는 안무가 이해준 춤 철학의 실체를 간결하게 구성하고 다소 난해한 제목을 춤으로 표현하기 위해 다면 구성과 조명의 분할화를 통한 네오탄쯔 메소드를 활용하고자 한다.
안무 : 이해준
출연 : 최은지 이화선 윤희섭 최정원 김혜미 양소영 박수빈 김송은 하원준 강동범
3. Butterfly Effect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N. 로렌츠가 처음으로 발표한 이론으로 이후 카오스 이론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일반적으로는 작고 사소한 사건 하나가 나중에 커다란 효과를 가져온다는 의미로 쓰인다. 이 이론은 로렌츠가 <결정론적인 비주기적 유동 Deterministic Nonperiodic Flow> 이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결정론적 카오스(Deterministic Chaos)의 개념을 일깨운 새로운 유형의 과학 이론이었다. 로렌츠는 컴퓨터를 사용하여 기상현상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에서 초기 조건의 미세한 차이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점점 커져서 결국 그 결과에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브라질에 있는 나비의 날갯짓이 미국 텍사스에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세한 차이가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는 나비효과는 이렇듯 처음에는 과학이론에서 발전했으나 점차 경제학과 일반 사회학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게 되었다. 가령 1930년대의 대공황이 미국의 어느 시골 은행의 부도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본다면, 이것은 나비효과의 한 예가 되는 것이다. 또한 1달 후나 1년 후의 정확한 기상예보가 불가능하듯이 주식이나 경기의 장기적인 예측이 불가능한 것도 이러한 나비효과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안무 : 이해준
출연 : 이화선 최정원 김혜미 김현아 박수빈 양소영 김송은 이지원 차경아 하원준 김승욱
황기훈 김나은 양효원 정유경 위예울 강동범 오승민 이은비 이정담 황준영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예술감독 이해준
연출 이정화 박희진
기획 최은지
운영 이숙현
홍보 윤희섭
트레이너 이화선
밀물현대무용단
예술감독 이해준
이사 이정화 최효진 박희진 이지숙
대표 최은지
부대표 박관정
트레이너 이화선 김혜미
정단원
윤희섭 이숙현 오신영 최정원 김혜미 박수빈 양소영
김현아 김송은 이가영 이지원 차경아 하원준 박성현
주니어
김승욱 황기훈 김나은 양효원 위예울 정유경 이선민 강동범 김민재
김모은 박주현 오승민 이서현 이은비 이정담 조소희 조혜원 박다미
방인아 서송희 서오름 최정원 이수민 이종원 최윤서 황준영
STAFF
무대기술 이도엽
무대감독 황익순
조명감독 허환
스태프 백서윤 이연지
디자인 Paika(이수향 하지훈)
사진 및 영상 Hanfilm
단체소개
밀물현대무용단(Rising Tide Dance Theater)은 현대적 상상력과 인접 예술과의 협업을 통한 장르의 확장, 융합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의미의 발견을 통해 근원적 예술, 본질적 예술인 무용이 춤의 현장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분명한 목적을 지닌 단체이다.
Source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 Collected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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