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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색이 만나 하나의 새로운 색을 만들 듯, 무수히 많은 색을 하나의 언어로 표현한다."
기간
2026-11-07~2026-11-07
시간
16:00(70분)
장소
연지홀
연령
8세이상 관람가
가격
무료(전당 채널에서만 예매가능/ NOL 티켓에서는 불가)
주최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학교법인 우석학원
문의
063)270-8000
공연 알립니다
티켓오픈 : 2026년 10월 16일(금) 오전11시
무료예매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예매가 가능합니다.
[단체예매(10인 이상) 및 휠체어석은 전화예매만 가능]
[무료 인터넷 예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홈페이지
① 회원가입 → ② 로그인 → ③ 예매하기 버튼 클릭 ④ 예매진행 ⑤ 무료결제클릭 ⑥ 예매완료(문자수신)
예매티켓은 공연1시간 전부터 연지홀 안내데스크에서 수령이 가능하며, 공연시작 15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됩니다.
기부 연계형 콘서트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예술단체를 소개하는 자리이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부 연계형 콘서트로 기획되었습니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수령하실 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작은 생필품 한 가지씩을 기부해 주세요.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물품은 공연단체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의 이름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됩니다.
2026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신진예술인 발굴 프로젝트 시리즈 See:Rise
"시리즈로 읽고 See:Rise로 쓴다!"
상설 공연으로서의 연속성을 의미하는 시리즈!
이번 사업의 대상이 지역의 신진 예술인인 만큼 신진 예술인을 만나고 본다는 'See'와 떠오르는 신진 예술가를 뜻하는 'Rise'를 붙여 『시리즈 See:Rise』로 명칭하였다.
Ep.03
"서로 다른 색이 만나 하나의 새로운 색을 만들 듯, 무수히 많은 색을 하나의 언어로 표현한다."
헥스코드 아트 컴퍼니는 2023년 창단된 전북 지역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단체입니다. 스트릿 댄스를 바탕으로 현대무용, 한국무용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퍼포먼스를 연구하고 창작합니다.
공연예술, 문화기획, 미디어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감각의 예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과의 든든한 상생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사람과 지역,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증명해 나갑니다.
프로필
연출 및 기획 강석민
무대감독 문원섭 · 안무감독 임소라 · 안무감독 이현우
미디어 영상 이지원 · 배우 장혜라 · 배우 김규빈
무용수 문은정 · 무용수 심민경 · 무용수 이승민 · 무용수 이민주
프로그램
"아빠가 너만 할 때는 말이야…"
스마트폰과 숏폼 영상이 세상의 전부인 딸, 그리고 입만 열면 과거 이야기를 꺼내는 아빠. 오늘도 어김없이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먼지 쌓인 오래된 사진첩을 함께 펼치게 됩니다. 사진첩의 첫 장이 열리는 순간, 무대는 아빠가 살아온 격동과 낭만의 시대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골목길에 모여 놀던 어린 시절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친구들과 땀 흘리며 힙합을 배우던 뜨거웠던 1990년대의 길거리. 그러나 흥겨운 기억의 끝자락, IMF의 차가운 압류 표식과 함께 삶의 무게가 아빠의 어깨를 짓누릅니다.
가장 어두웠던 순간, 서로에게 손을 내밀며 견뎌낸 사람들의 온기는 이내 2002년 붉은 악마의 뜨거운 함성으로 이어지는데…! 관객의 "대~한민국!" 응원 박수가 터져 나오는 순간, 무대는 다시 한번 세대를 넘어 하나가 됩니다.
시간을 건너 아빠의 진심을 마주한 딸은 이제 친구들에게 아빠의 추억을 전하기 시작합니다. 과거를 지나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두 사람의 발걸음. 그 끝에서 공연은 지금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나직이 질문을 던집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세대의 기억 속에 살고 있나요?"
※ 프로그램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공연특징
60분간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종합예술
생생한 대사와 심장을 울리는 음악
무대를 가득 채우는 감각적인 미디어 영상
스트릿 댄스와 현대무용이 결합한 댄스컬 퍼포먼스
"대~한민국!" 관객의 박수로 완성되는 무대
단순히 보기만 하는 공연이 아닌 참여형 공연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으로 무대 위 배우들과 같이 호흡
신진 예술인의 감각적인 무대
헥스코드 아트 컴퍼니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세련된 연출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웰메이드 작품 선사
주최·주관 전북특별자치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우석학원
Source 인스타그램 @sori_arts_center · Collected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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