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0년 9월에 배드민턴을 하다가 목 측면 근육을 다쳤습니다. 3주 쉬었습니다. 🏸 배드민턴은 셔틀콕을 따라 고개를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입니다. 위로, 옆으로, 대각선으로 순식간에 시선을 이동시키다 보면 목 측면의 흉쇄유돌근과 사각근에 예상보다 큰 부담이 쌓입니다. 저는 그걸 몰랐고, 준비운동 없이 첫 게임부터 스매시를 날리다가 랠리 중에 뚝 하는 느낌이 왔습니다. 코트에 서기 전, 목을 천천히 좌우로 기울이며 측면을 30초씩 늘려 주세요. 그리고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천장 방향으로 지그시 들어 사각근도 함께 풀어 주세요. 딱 2분이면 충분합니다. 게임 시작 전, 목부터 먼저 풀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