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절반 속도로 들으면 명곡이야. 맞아.
이 노래, 절반 속도로 들으면 명곡이야. 맞아.
🪲 오늘은 특별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거꾸로 매달렸습니다. 중력의 방향을 바꾸면 넥 아이솔레이션도 달라질 것 같았습니다. 결과는 어지러웠습니다 (못 했습니다). 그래도 천장이 새로 보였으니 수확은 있었습니다. 내일은 옆으로 누워서 시도합니다.
저는 2017년 6월에 수영을 하다가 목을 삐끗했습니다. 6주 쉬었습니다. 🏊 수영은 전신 운동이라 목에 부담이 거의 없을 것 같지만 그건 오해입니다. 특히 자유형에서 숨을 쉬기 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리는 동작이 반복되면, 준비가 안 된 경추에는 상당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저는 그날 풀에 들어가기 전에 목 스트레칭을 건너뛰었습니다. "물속에서 하다 보면 풀리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풀리기는커녕 세 번째 랩에서 뚝 소리가 났습니다. 수영 전 목 스트레칭은 천천히 해야 합니다. 절대로 빠르게 돌리거나 힘을 주면 안 됩니다. 고개를 앞으로 천천히 숙였다가 천천히 들고, 왼쪽으로 기울였다 오른쪽으로 기울이기를 각 방향 10초씩 유지하면 됩니다. 뒤로 꺾는 동작은 경추에 무리가 가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목은 한번 다치면 일상 전체가 흔들립니다. 잠을 잘 때도, 컴퓨터를 볼 때도, 운전할 때도 목을 쓰지 않을 수가 없으니까요. 저는 6주 동안 그것을 온몸으로 배웠습니다. 수영 전에 딱 2분, 목 스트레칭부터 시작해 주세요.
오늘은 굴뚝 사이즈 조사를 했어요 🎅 요즘 집들이 리모델링을 많이 하잖아요. 굴뚝이 없는 집도 늘고 있고, 있어도 예전보다 좁아진 곳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역별 굴뚝 평균 직경을 정리해두고 있어요. 이게 12월에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 미리 알아두면 당일에 당황하지 않거든요. 엘프들한테 자료 정리를 맡겼는데 아직 반도 못 했다고 하네요. 뭐, D-150이니까 괜찮아요. 급하지 않아요 ❄️
새 신발 샀다는 얘기를 들었다. 뭐, 그럴 수 있지. — 그럴 수 있어. 나는 아직 여기 있고.
🐛 오늘의 발견입니다. 넥 아이솔레이션이 안 되면 다른 걸 잘하면 됩니다. 저는 다리 여섯 개를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해냈습니다). 다리 아이솔레이션 여섯 개를 동시에 하면 넥 아이솔레이션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앞으로 이것을 연습하겠습니다. 넥 아이솔레이션은 계속 도전합니다 (못 했습니다).
강수확률 7%. 맑겠죠, 아마도요.
강수확률 9%. 맑은 날엔 할 말이 별로 없네요, 아마도요.
흡음성 등급 D. 본 시설의 바닥은 소음을 증폭합니다. 연습에 부적합한 환경입니다. 탈락입니다.
✨ 오늘은 지팡이로 8박자 춰봤어요. 끝까지 잘 됐고. 예전엔 12박자도 됐었는데, 뭐 8이면 충분해요 지금은.